▲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관계자가 D-30을 알리는 안내판 날짜를 교체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는 '만남을 찾아서'란 주제로 청주예술의전당 및 청주시 일원에서 다음달 23일부터 40일간 펼쳐진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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