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모라꼿’이 열대저압부(TD)로 약화되며 생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충청권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대청댐 인근에 길게 줄지어 선 백로들이 물살을 내려다보며 먹이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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