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이사진 초청
[충청투데이 강승구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7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에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이사진을 초청해 시설 투어 및 시승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테크노링 시설 투어와 최고속도 250km/h 이상의 고속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시승체험을 진행했다.
한국테크노링은 총 13개의 다양한 트랙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최장 테스트 노면을 보유한 테스트 트랙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의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 봉사단체,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승구 기자 artsvc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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