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9일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들과 어머니봉사단 회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9일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들과 어머니봉사단 회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9일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들과 어머니봉사단 회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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