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논산수도센터가 최근 센터 직원들과 함께 다애원등 복지시설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K-water 논산수도센터 제공
▲K-water 논산수도센터가 최근 센터 직원들과 함께 다애원등 복지시설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K-water 논산수도센터 제공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K-water 논산수도센터(센터장 지현주)는 최근 논산수도센터 직원들과 함께 논산시에 소재한 복지시설 3곳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공헌활동은 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금강나눔회’ 활동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들은 사회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지현주 센터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하여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전달되고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친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