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지역 유통업계가 풍성한 이벤트로 주말 고객을 맞이한다.

△백화점세이〓백화점세이는 내달 5일까지 ‘GIANT SALE’에 돌입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이월상품 40~60% 특집전, 세이투 2층 ‘휠라’ 매장에서는 최대 70%할인전, 본관 5층 ‘휠라키즈’에서는 최대 50% 할인전을 준비했다. 또 ‘영캐주얼 F/W 인기상품 특집전’, ‘클푸’알레르기 케어 침구 60~30% 특가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갤러리아 타임월드는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 중이다. 또 3층 ‘COS’와 10층 ‘테라건’, ‘다이슨’, 7층 ‘골스튜디오’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할인전을 준비했다. 이밖에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밀로티’ 특집전, 지하 2층 고메이494의 베스트 10 상품전과 ‘디스커버리’, ‘캐나다구스’, ‘무냐무냐’ 이너웨어 특가전도 펼쳐진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대전 신세계는 내달 2일까지 럭셔리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비비안웨스트우드·멀버리·이자벨마랑·알렉산더왕 등 럭셔리 컨템포러리와 엠포리오 아르마니·폴스미스 등의 인기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브랜드데이를 통해 구두·아동·여성패션·생활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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