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봉사하는 역할 최선"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왕우현 대전시설관리공단 신임 경영본부장<사진>이 19일 취임했다.
왕 경영본부장의 임기는 2024년 10월 18일까지 3년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취임행사 간소화해 추진했다
왕 경영본부장은 "소통과 조력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