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광복 이사장은 35년 이상의 오랜 연구경력과 연구재단 근무 경험 등을 통해 연구현장 및 연구재단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 연구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임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쳤으며, 오는 27일부터 3년 동안 한국연구재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 기자명 이정훈 기자
- 승인 2021년 09월 22일 16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9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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