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특수구조대원들이 21일 대청댐 선착장에서 열린 동계 수난구조훈련에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으로 익수자 위치를 파악하며 구조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19특수구조대원들이 21일 대청댐 선착장에서 열린 동계 수난구조훈련에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으로 익수자 위치를 파악하며 구조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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