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설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인 19일 대전역 매표소가 한산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열차 승차권을 온라인 예매와 전화접수로 전환하였다.  작년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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