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3일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우울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희망버스'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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