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묵 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청주시 제공
▲ 최정묵 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최정묵 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제4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 관장은 지난 2002년 산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의 관장을 역임하면서 노인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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