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단지는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9회 금산인삼축제를 대비해 봉황천 인근에 꽃잔디, 자산홍, 금계국, 코스모스 등을 조성해 볼거리를 조성하고 사계절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인삼, 약초 등 지역 특산물 판매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이 꽃단지는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9회 금산인삼축제를 대비해 봉황천 인근에 꽃잔디, 자산홍, 금계국, 코스모스 등을 조성해 볼거리를 조성하고 사계절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인삼, 약초 등 지역 특산물 판매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