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예산군은 9일 (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예산군지회로부터 코로나19 성금 1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재난구조협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2005년에 설립돼 특전사 출신 전우 간 화합을 꾀하고 군사훈련으로 익힌 재능을 사회적 봉사활동으로 환원하는 단체다.

그 동안 관내 △환경정화 활동 △수상안전을 위한 스쿠버교육 △지역방범활동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경식 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금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군민을 위해 소중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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