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금한 대구 지하철 참사 성금이 각 기관·단체와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아래 마감됐습니다.

본사는 이 기간 동안 접수된 모금액 5565만4420원을 지난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