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은 선배 공무원이 세입, 급여 부분의 사례, 매뉴얼을 설명 하면 후배 공무원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 업무 향상을 위한 추가적인 요령을 전수했다. 또 계약, 인사에 대한 설명을 통해 그동안 궁금해 했던 부분도 해소시켰다. 특히 공직 사회에서 일어나는 선배 공무원들의 애환, 고충 및 일화나 실수담의 소개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공감을 샀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 기자명 이심건 기자
- 승인 2018년 07월 26일 19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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