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이 많은 여름 스타킹을 신은 발위에 뿌려주기만하면 땀냄새가 제거되는 풋스프레이가 백화점세이 더바디샵 매장에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를 피해 냉방시설이 완비된 대형 서점가를 찾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김대환 기자
▲ 일년중 가장 덥다는 중복(中伏)인 25일 금산 낮최고기온 31.6도로 충청권 전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대전시 서구 복수동 유등천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이즈미르, 두나, 레즈리아 등 다양한 색상의 신품종 멜론이 백화점세이에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인도네시아 전통 문양이 새겨진 수제 생활목기 모음전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마련돼 실용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인 15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삼계탕 전문식당이 휴일을 맞아 복달임을 하려는 가족단위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