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백발의 한 참배객이 남편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펄가루가 함유돼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밝은 색상의 아이쉐도우 신제품이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4일 화창한 여름 날씨 속에 대전시 중구 중촌동 하상도로변에 풍요와 풍안이라는 꽃말을 가진 접시꽃이 만개해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부여 낮최고기온 30.2도등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3일 대전시 동구 대별동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전국이 화창한 햇살속에 이른 여름 날씨를 보인 3일 휴일을 맞아 대전동물원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대환 기자
▲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지사와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이 30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초에서 열려 시험에 응시한 어린이들이 조심스럽게 코스를 돌고 있다. /김대환 기자
▲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지사와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이 30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초에서 열려 시험에 응시한 어린이들이 조심스럽게 코스를 돌고 있다.
▲ 옛 향수를 자아내는 추억의 술빵이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선보여 간식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23일 대전시 유성구 광수사 대웅전에 걸린 연등 앞에서 한 불자가 합장을 한채 가족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대학축제가 젊음의 발산이라는 본래 취지는 사라지고 사행성 게임과 음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마친 지역의 한 대학 캠퍼스에 빈 술병들만 나뒹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대전고 개교 90주년 기념 행사 및 제5회 대능장학 결연식이 19일 대전고 체육관에서 열려 김각영 총동창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친환경 논산 수박이 출시돼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