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관내 혈전용해작용과 비타민B 흡수증대에 효과가 있는 붉은 양파가 안영동 농협대전농산물유통센터에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제53회 백제문화제 개막에 맞춰 11일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 채화단에서 칠선녀와 제관들이 태양열 화경을 이용해 채화한 백제혼불을 봉송하고 있다. ▶16면 /부여=김대환 기자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데 어우러져 투영하는 '700년 대백제의 꿈' 제53회 백제문화제가 담금질을 마치고 11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충남도와 공주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사상 첫 공주·부여 통합개최를 통해 국가대표, 나아가 세계적 명품축제의 가능성을 검증받는 시험무대.11일 오후 5시
▲ 올록볼록한 독특한 모양의 아뜨리에 도넛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보여 간식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가을 결혼시즌을 앞두고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혼수용품으로 제격인 범랑 냄비세트가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환 기자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30일 대전 한밭수목원을 찾은 한 가족이 우산을 쓰고 수목원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