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간의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6일 행정도시 예정지인 연기군 남면 진의리에서 자식들을 배웅하고 난 주민들이 마을 어귀에 모여 쓸쓸히 앉아 있다. /김대환 기자
▲ 계절이 바뀌면서 가을을 준비하는 한 여성 고객이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찾아 다양한 무늬의 스카프들을 목에 직접 걸어보며 꼼꼼하게 고르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나흘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된 21일 대전역 플랫홈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마련된 추석선물세트 매장에서 10세트를 구입하면 한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10+1 행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제17대 대통령선거와 매니페스토 운동 세미나가 20일 충남대에서 열려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피해를 몰고온 제11호 태풍 '나리'가 소멸되면서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인 17일 대전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놀이기구에 앉아 가을을 만끽하며 책을 읽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민족의 명절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물용 곶감세트가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목요언론인클럽 이달의 언론인상 시상식이 13일 대전대 혜화문화관에서 열려 이정두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본사 우희철 차장(오른쪽)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