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석유제품 유통방지 캠페인이 28일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역 광장에서 열려 대덕구청, 석유품질관리원 및 인근 주유소 업주들이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독특한 모양과 빛깔의 흙을 빚어 구운 테라코타 화병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보여 가을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딸기, 사과, 코코넛 등 각종 과일을 갈아 반죽한 찹쌀떡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보여 간식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무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7일 대전시내 한 대학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아스팔트에 고인 물위로 비쳐 이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무더운 날씨속에 갑작스런 소나기가 쏟아진 26일 대전 서구 갈마동 계룡네거리에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흠뻑젖은 한 어린이가 비에 벗겨진 슬리퍼를 들고 뛰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장애인, 노인이 함께하는 '붓놀이' 전시회가 23일 대전시 서구 삼천동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려 관람온 어린이들이 구족화가의 시연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김대환 기자
▲ 거주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당이 22일 대전시 서구 갈마도서관에서 개강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보이고 있다. /김대환 기자
▲ 21일 엑스포 과학공원 아쿠아리조트를 찾은 아이들이 내리쬐는 햇살아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제8회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 넷째날인 18일 주말을 맞아 행사장인 엑스포과학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 원목과 금속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유럽풍 전화기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선보여 가을을 앞두고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