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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대전 대덕에 도전하는 고재일 예비후보가 "청년세대의 아픔과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보통청년이 기득권정치의 벽을 뚫고 스스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나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고 예비후보는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공공부채 1600조, 가계부채 1200조 등 국가전체가 빚에 허덕이고 있다. 말 그대로 위기"라며 "서민을 위한 진정 어린 정치, 헌신의 정치를 펼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반 특별취재반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20대 총선 대전 대덕에 도전하는 고재일 예비후보가 "청년세대의 아픔과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보통청년이 기득권정치의 벽을 뚫고 스스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나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고 예비후보는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공공부채 1600조, 가계부채 1200조 등 국가전체가 빚에 허덕이고 있다. 말 그대로 위기"라며 "서민을 위한 진정 어린 정치, 헌신의 정치를 펼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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