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약에 대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2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인데, 이를 동시에 착공해 정주 여건이 완성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충남대 학생과 유성·진잠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면서 "충남대와 KAIST가 있는 궁동 및 봉명동 일대를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나는 젊음의 거리’로, 한밭대 및 수통골 일원을 ‘힐링거리’로, 목원대와 도안신도시를 음악·미술·체육행사를 연중 치를 수 있는 ‘젊음의 거리’로 각각 만들겠다"고 했다. 특별취재반
- 기자명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1월 13일 20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1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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