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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석련사 ‘템플스테이’ ▲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석련사 주지스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홍성경찰서 제공 홍성경찰서는 26~27일 홍성군 구항면 소재 석련사에서 학교생활과 일상에 지친 관내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입소식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교 전담경찰관의 범죄예방교실, 산사주변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2일차에는 명상 및 백월산 등산에 이어 오후에는 청소년 지도사가 석련사를 방문해 학생들과 진로 등에 대해 상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권영 기자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석련사 주지스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홍성경찰서 제공 홍성경찰서는 26~27일 홍성군 구항면 소재 석련사에서 학교생활과 일상에 지친 관내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입소식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교 전담경찰관의 범죄예방교실, 산사주변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2일차에는 명상 및 백월산 등산에 이어 오후에는 청소년 지도사가 석련사를 방문해 학생들과 진로 등에 대해 상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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