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6'와 tvN '꽃보다 청춘'이 지난 19일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20일 엠넷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6'는 평균 시청률 5%(Mnet, tvN, KM 채널 합산),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기록이다.

또 방송 이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5개의 동영상 클립은 7시간 만에 103만 조회수를 넘겼다. 라오스로 떠난 '응답하라 1994' 팀의 인기도 고공행진이다.

이날 밤 9시50분에 방송된 '꽃보다 청춘-라오스'는 평균 시청률 5.8%,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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