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30분경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제1투표구에서 A 씨(여)가 받은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관리관 직인이 빠진 것을 발견해 항의. 확인결과 확인 직인은 최대 100매까지 미리 찍어놓을 수 있는데 담당 관리관이 한 장을 빠트린 것으로 판명. 사실확인 후 A 씨는 직인을 받아 투표를 무사히 마쳐. A 씨는 이 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소설가 공지영 씨에게 맨션으로 전파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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