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곳곳의 선거구에서 최고령 어르신들이 투표에 참여, 소중한 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 오전 8시50분, 청양군 대치면 대치리 최고령 유권자인 노만술(여·93) 할머니가 투표를 위해 수정초등학교를 찾아 나서. 하지만 나이 탓인지 투표소 입구를 발견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겪었으나, 안내 도우미인 김초원(청신여중 3) 학생과 복예원(청신여중 3) 학생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투표.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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