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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석 당진부군수, 희망과 용기를 심는 군정추진

韓壯錫 당진부군수는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활기찬 군정을 추진하겠다』며 『군민의 뜻을 존중, 희망찬 미래의 건강한 당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韓부군수(58)는 당진 합덕 출신으로 예산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지난 69년 당진군 우강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당진군 평가계장을 거쳐 지난 79년부터 충남도에 근무하면서 청소년과장, 지역경제과장, 감사관등을 역임했다. 기획력과 통솔력을 겸비한 행정의 달인으로 빈틈없고 대쪽 같은 성품의 소유자이며. 업무추진시 부서간 조화와 협조를 통한 경쟁력 도모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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