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사흘째 이어진 북극 한파로 전국이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소재 수옥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 기자명 김영 기자
- 승인 2023년 01월 25일 18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1월 26일 목요일
- 지면 3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사흘째 이어진 북극 한파로 전국이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소재 수옥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