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째 이어진 북극 한파로 전국이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소재 수옥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영 기자
▲ 사흘째 이어진 북극 한파로 전국이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소재 수옥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영 기자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사흘째 이어진 북극 한파로 전국이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소재 수옥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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