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관리공단 충주연수주공2아파트(소장 김연식)가 지난달 14일과 31일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연수예성봉사회, 법무부 충주보호관찰소의 도움으로 영구임대아파트 취약계층 입주민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입주민 50여 세대에 겨우내 사용한 이불 빨랫감을 세탁하는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사진=조재광 기자
[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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