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원룸촌이었던 대전 서구 갈마동이 '힙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원룸빌라들을 리모델링하면서 몇 년 전부터 작지만 독특한 감성의 카페와 음식점들이 속속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SNS를 통해 2030세대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이들로 북적입니다.

감성충만한 갈마동 골목 구석구석을 3월 21일 충청투데이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정민혜 기자 jm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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