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계속되던 추위가 한풀 꺾인 10일 휴일을 맞아 대전 중구 유등천 얼음썰매장을 찾은 많은 아이들이 아버지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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