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는 23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을 위해 전국 5개 권역에 전문상담실을 연다고 밝혔다. 5개 권역은 △충청권(대전) △수도권(서울) △중부권(영주) △영남권(부산) △호남권(광주)이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자의 신원이 보장되는 '핫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상담뿐 아니라 전화상담, 온라인상담도 가능하다. 한국철도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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