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금산여자중학교와 추부중학교에서 자기탐색디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금산여자중학교와 추부중학교에서 청소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탐색디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탐색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유형을 탐색하고 우드앨범 만들기 체험을 활용한 자신의 미래직업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 흥미, 가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유형에 따른 자신의 미래직업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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