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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협의회 사무국 직원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1500여 장을 손수 배달한 ‘까만 두 손이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순경 회장은 “앞으로도 좋은 이웃들 사업의 하나인 복지 소외 계층 발굴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제공[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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