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0여명을 동원해 강풍을 동반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덕산면 신척리에 위치한 인삼밭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훼손된 인삼밭의 지주목 및 차광막을 철거하고 새롭게 재설치해 인삼 재배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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