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 진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문화 역사 해설사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진산면의 문화 역사 현장을 답사했다.

전문 강사의 해설로 진행된 현장교육은 천년 사찰 태고사와 임진왜란의 첫 육전 승리를 장식한 이치대첩지를 관람한 뒤 한국 최초 순교자 기념성당인 진산성지성당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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