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 빨래를 해 밖에다 널어 놓으면 빨래가 꽁꽁 얼어, 접히거나 하면 상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약간의 소금을 탄 물에 마지막 빨래를 헹구어 널어 보자.

얼지 않고 그대로 말라서 옷이 상할 염려가 없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