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투데이와 예산군이 공동주최하는 제4회 예당 전국 낚시대회가 오는 25일 예산군 예당저수지에서 열린다. 산과 들에는 여린 새싹이 돋아나고, 월척 낚기 으뜸이라는 계절의 여왕 봄이 찾아오자 짜릿한 손맛을 기다리는 강태공의 마음은 벌써 예당의 물가를 노닐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모습. /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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