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단체장부인회·여성단체協

논산시 기관·단체장 부인회와 시 여성단체협의회는 4일 하루 동안 일일찻집을 열어 여기에서 얻은 수익금을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가족 돕기 성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지하철 참사로 인한 고인들의 명복과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위해 열리는 이번 일일찻집은 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