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입원 일본일정 차질
7일 교도통신이 '최지우 쓰러지다'란 제목으로 속보를 전한 데 이어 각각 '지우히메, 과로로 입원', '지우히메 쓰러지다'라는 제목으로 닛칸스포츠와 데일리스포츠 등이 잇따라 보도했다.
언론들은 "소속사 예당엔터네인먼트에 의하면 과로가 원인으로 6일 밤 쓰러져,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하고 7일 행사 참석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우는 7일 '한일우정년 기념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