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장애인 동아리 ‘맨도롱 또똣’과 정신장애인 동아리 ‘MSG(Mental health Social Welfare Group)’는 7일 건양대 학우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퀴즈를 풀고 인식개선 서약을 한 뒤 장애인들이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장애인들이 만든 목걸이, 귀걸이, 팔찌, 핀 등을 판매해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해 기부하도록 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 기자명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08일 1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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