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세무서는 지난달 30일 한화이글스파크 야구경기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를 홍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장종환 대전세무서장과 개인납세2과 직원 20여명은 경기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실질소득을 지원해 근로 또는 사업을 장려하고 자녀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안내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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