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은 제39회 충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마로면 김한수 씨가 영농기술개발분야에서 대상인 충북지역개발회장을 회남면 양형열 씨가 4-H유공회원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제39회 충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마로면 김한수(28) 씨가 영농기술개발분야에서 대상인 충북지역개발회장을 회남면 양형열(29) 씨가 4-H유공회원으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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