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옥천군은 6일 어민 소득 증대와 금강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어린 동자개 5만 3000마리를 동이면 금강유원지 일원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김재종 군수과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대표, 어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간담회도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류된 동자개 치어는 길이 4㎝ 이상 자라난 것으로, 사업비 1200만원을 들여 충북 진천의 한 양어장에서 구입했다. 동자개는 유속이 완만한 하천의 중·하류의 모래와 진흙이 많은 곳에 서식하는 야행성으로 빠각빠각하는 소리를 내 빠가사리라고도 불린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옥천군은 6일 어민 소득 증대와 금강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어린 동자개 5만 3000마리를 동이면 금강유원지 일원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김재종 군수과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대표, 어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간담회도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류된 동자개 치어는 길이 4㎝ 이상 자라난 것으로, 사업비 1200만원을 들여 충북 진천의 한 양어장에서 구입했다. 동자개는 유속이 완만한 하천의 중·하류의 모래와 진흙이 많은 곳에 서식하는 야행성으로 빠각빠각하는 소리를 내 빠가사리라고도 불린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