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진(남측)-차효심(북측) 조가 2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 왕추친(세계랭킹 92위)-순잉샤(세계랭킹 29위) 조를 3대 1로 꺾은 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심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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