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잊고 있다. 보은군 제공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9일 보은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선용 씨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10일에는 보은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인 구연책 씨가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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