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4차 산업 전진기지 구축(4차 산업 연구소 설립) △태양광 허브 호수공원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서전중고등학교 명품 학교 육성 △다목적 종합생활체육공원 조성 공약 등 현 시행중인 시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0년 혁신도시 업무를 총괄하는 국토해양부 공공기관 이전추진단 부단장을 역임했던 혁신도시 전문가로서 충북혁신도시를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최고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충북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활용하고 산학연관 협력 촉진을 통해 지역상생 및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