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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8년 넘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U1대 제공 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8년 넘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U1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과 교수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영동군보건소와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2010년부터 한 학기도 거르지 않고, 이 학과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후배 학생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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