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KAIST는 제25대 총동문회장에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이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까지다.KAIST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은 지난달 1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0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9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정칠희 신임 총동문회장은 KAIST에서 물리학과(79학번) 석사학위와 미국 미시건주립대에서 물리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79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해 40여 년 동안 줄곧 반도체 기술개발에 정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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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0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에서 참석 인사들은 인사말 서두에 “지역건설 업계 숨통이 트일 것”을 기대하며 희망찬 미래를 그려. 대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 신년교례회를 화합과 도약의 기회로 삼자는 충청권 건설업계의 뜨거운 다짐 보여. ○…행사 시작 30여분 전부터 참석자들은 일찌감치 행사장에 도착해 행사장 로비는 성원을 이루기도. 참석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근황과 덕담을 전하며 시작 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 ○…행사장 로비에는 형형색색의 갖가지 화환들이 놓여져 화려한 손님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건설경기 부양을 다짐하는 '2020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과 건설인들이 업계의 새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다짐했다.이들은 건설경기가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흰쥐의 해'를 기대하며 내실을 기하면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한승구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올해 SOC예산이 지난해보다 늘어 지역 건설업계 숨통이 트일것으로 본다. 특히 지역건설업계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고 사랑받
△충남도지사 양승조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재혁 △세종시 정무부시장 조상호 △대전시의회 의장 김종천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이은권 △대전시 서구청장 장종태 △대전시 유성구청장 정용래 △대전시서구의회의장 김창관 △대전건설단체 총연합회 회장 한승구 △충남·세종 건설단체연합 회장 정원웅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정성욱 △대전도시공사 사장 유영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김경철 △충남개발공사 사장 권혁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최수만 △㈜금성백조주택 사장 김호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윤순기 △KEB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자유한국당 대구·경북(TK) 국회의원들이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저지하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혁신도시 추가 지정이 대전·충남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이 된 상황에서,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총선을 앞둔 충청 정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2일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당 TK 국회의원들은 지난 20일 지역 총선 공약 개발을 위한 만찬 간담회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골자로 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로 뜻을 모았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세종·충남 건설인들이 '꿈과 비전속에 도전하는 충청건설’이란 아젠다를 선포하며 2020년 한 해를 힘차게 내디뎠다. ▶관련기사 3면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성장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충남·세종건설단체연합회, 충청투데이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건설인 신년교례회는 지역 건설인들이 경기불황을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차 역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태극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새해맞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건배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2020년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가 22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건설인과 각계 인사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